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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아 (Ruach) - 그 날 | 2020년 감동 찬양 추천 | CCM 가수 아티스트 루아 신곡 발매 | ft. 김포유스센터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02:08

    안녕하세요 프로듀서 DESO입니다! 오한시은 오랜만에 돌아왔다 싱어송라이터 RUACH씨의 신곡 '그날'의 포스팅입니다! 2019년 12월에 자신 온 신보이지만 최근 들어 소개할게요 이번 소리방에도 프로듀싱과 편곡으로 함께 출연했다. 오한시도 절친한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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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하나 9년부터 디지털 sound원 발매를 중심으로 활동한 CCM가수 루아(RUACH)이 이번 새 싱글 앨범'그날'을 찾아왔습니다. 지금은 OFFICAL YouTube 채널도 운영하고 있군요!


    #싱어송 라이터#CCM가수 루아 Ruach에 대한 소개는 이전의 포스팅에도 있지만 쉽게 돗붓쵸쯔게요!독특한 보컬 sound의 색으로 10대부터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고 2010년 재팬#도쿄에서 본격적으로 글ー브하우스발도으로 현지에서 sound악의 활동을 한 가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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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부터#오버 플로잉 밴드와 다리 함게 미국 캘리포니아, 시애틀, 맨해튼, 하와이, 이스라엘 예루살렘, 대만, 중국 쑤저우 등 월드 투어를 다함게 다니고 그녀의 모든 삶과 목소리를 하쟈싱님만 칭찬하는 데 헌신한#보컬리스트이다 ! #루아 #Ruach 특유의 깊이 있는 sound 색과 감성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중후한 sound 악세계에 끌어들이는 매력있는 아티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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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9년도에 실연자 협회(SMP)에서 CCM아티스트들을 선별하고 썰매 밴 제작을 후원하는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사업은 7일 2Records의 소리 반 유통 업체 CAIOS카이 오스로 맡아서 추진했지만 당당히 루아(Ruach)이 선정됐으며 작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하게도 이번 소리원에도 프로듀싱,작편곡으로 모두 할 수 있었습니다만,덕분에 전부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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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오 레코딩은 실연자협회(SMP)와 관련된 곳에서만 가능했는데! 1950history이라는 신설 스튜디오 했다. 아타고가 갔다 곳이었습니다만, 친절한 운전기사님 덕택으로 잘 진행됐어요.


    녹소음실 앞에는 라운지가 크게 있는데, 주초에는 교회로 쓰이고 있고, 다른 날에는 대관으로도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저희가 갔던 날도 온누리 교회 미디어 팀과 배우들이 콘텐츠를 촬영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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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그날]이라는 곡으로 하나님과 만날 그날을 기다리는 고백을 포함한 곡입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해! 다음은 공식 소개글입니다. "RUACH" SINGLE ALBUM: The Day(그날)가 지상에 희망을 갖고 살지 않는 그들, 크리스천. 그런 인생은 마지막 날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 루아(RUACH)의 싱글앨범 "그날"은 크리스천들이 이 지상에 가져온 것도 없고, 또 가져갈 것도 없는 sound를 상기시키며, 하나님과 만나는 그날에 대한 염원을 짙고 애절함으로 표현하고 있다.곡을 듣는 모든 이들이 다시 오시는 주를 만나는 그날의 소원으로 가득하기를 바랐던 싱어송라이터의 소원이 호흡과 숨소리 하나 나쁘지 않고 어느 것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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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어(RUACH)의 깊은 음색과 모던 록 기반이 사운드가 곡 가사와 어우러져 하과인의 곡 중에서 그날 주로 마주하는 장면을 역동적으로 그려 전율을 느끼게 합니다.이번 싱글 앨범'그날'은 712 RECORDS와 함께 루아(RUACH)의 앨범 작업을 함께 해온 DESO가 제작과 작곡·편곡을 함께 했으며, 예배의 우물만 10년 이상 파 온 오버 플로잉·와ー싯프 밴드가 연주에 참여하고 예배적인 표현의 깊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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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 수건을 직접 심문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과 함께 주의의 영광을 보았더니, 그와 같은 모양으로 변이등이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되면 곧 주의제로와 이예키미엄음.(고린도 후서 3장 한 8절)​[CREDITS]Executive Producer//7일 2 RECORDSProduced by//DESOComposed by//루아(Ruach), DESOLyrics by//루아(Ruach)Arranged by//DESODrums by//Min Jae YounKeyboard by//Jack HaBass by//Z.BassE.Guitar by//DESO​ Mixed by//DESO&7일 2 RECORDSRecorded by//한 950 STUDIO&7일 2 RECORDSArtwork by//7일 2 Arts​ Supported by//CAIOS, SMPI


    [Verse] 내게 있는 모든 것에 드리오니가 진 것 하나 없이 이 땅에 온 것처럼 내 살도 썩고 남은 것 하나 없이 내 마음의 중심에서 돌아갈 거야 [Chorus] 주로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었고 보고 싶어도 볼 수 없었던 내 눈과 눈이 너희들과 마주치는 그날 [Verse] 내게 있는 모든 것에 드리오니가 진 것 하나 없이 이 땅에 온 것처럼 내 살도 썩은 적 없이 내 마음의 중심을 가져간다[Chorus] [Chorus] 그날 드리오니가 이루고 싶어도 이루지 못했던 그날 많이 보지 못했다.[erse] 나에게 있는 모든 것을 주식에 바치자진 것 하나 없이 이 땅에 온 것처럼 내 육신까지 썩지 않고 내 마음의 중심에서 주식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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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ACH의 활동에 대해 루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들을 수 있어요! 개설된 지 얼마 안 됐네요!


    7̷ 1̷ 2̷̷ r̷ e̷ c̷ o̷ r̷ d̷ s̷𝗰𝗮𝗿𝘃𝗶𝗻𝗴𝘁𝗵𝗲𝗺𝗲𝘀𝘀𝗮𝗴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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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프로듀서 DESO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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